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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MILPITAS), 캘리포니아 – 2019년 4월 2일 –SEMI는 최신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Material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를 통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은 10.6 % 성장하여 519 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역대 최고치였던 2011년의 471억을 돌파하였다.

SEMI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웨이퍼 재료는 작년 대비 15.9% 성장한 322억 달러, 패키징 재료는 작년 대비 3.0% 성장한197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8년도 지역별 반도체 재료시장의 매출액 규모를 보면, 대만은 114억 달러를 기록하여 9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한국은 2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은 작년에 3위로 떨어졌다. 특히 한국은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16%)을 보였다. 중국 뒤로는 일본, 기타 지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기타 동남아시아 등), 유럽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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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EMI의 최신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Material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는 반도체 재료 시장 매출액의 7 년간 과거 데이터와 향후 2 년에 대한 전망을 제공하며 7 개의 지역(대만, 한국, 중국, 일본, 북미, 유럽, 기타지역)의 부문별 분기 매출액을 포함한다. 또한 이 보고서는 실리콘 출하량, 포토레지스트, 포토레지스트 보조제, 반도체용 가스 및 리드프레임에 대한 자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