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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MILPITAS), 캘리포니아 – 2019년 4월 10일 – SEMI의 최신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에 따르면 2018년 전세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2017년 566억 달러에서 14% 상승한 64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한국은 177 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2년 연속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131 억 달러의 매출액으로 대만을 제치고 전세계 2 번째 장비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대만 2017년 대비12% 락하여102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대만 다음으로는 일본, 북미, 유럽 및 기타지역이 뒤를 이었으며 이 순위는 2017년과 동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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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EMI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웨이퍼 가공 장비 시장 부문의 매출액은 15% 증가하였으며, 기타 전공정(Front-end) 부문의 매출액은 9% 상승하였다.

SEMI 회원사 및 일본 반도체 장비 협회 (SEAJ)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는 전세계 반도체 장비 산업의 월별 매출액을 요약한 리포트로 웨이퍼 가공, 조립 및 패키징, 테스트 및 기타 전공정 분야(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팹 설비 장비)를 포함한다.
한편 이 리포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EM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