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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MILPITAS), 캘리포니아 – 2019년 5월 13일 –  SEMI는 2018년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이 2017년 5억 1000만 달러에서 약 19% 성장하여 약 6억 3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2021년까지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 규모는 6 억 3300 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성장세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8 년의 전체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 규모는 2007 년의 7억 3300만 달러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실리콘 재생 웨이퍼 회사들은 전세계 200mm와 300mm 대구경 재생 웨이퍼 생산량에 있어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2018년 점유율은 전년대비 2% 감소하여 53%를 기록하였다. 그 외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17년 대비 1% 증가한 31%의 점유율을 가졌으며 유럽과 북미는 16%를 기록하였다. 2018년 전세계 대구경 재생 웨이퍼 생산량은 2017년 대비 3% 증가하였다.
SEMI가 발행하는 ‘실리콘 재생 웨이퍼 시장보고서’는 22개의 실리콘 재생 웨이퍼 공급업체(일본 9개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 7개사, 북미 및 유럽 지역 6개사)를 추적 조사하며 북미, 일본, 유럽, 한국, 대만 중국 및 기타 지역의 전세계 지역별 재생 웨이퍼의 가격, 생산량과 2021년까지의 전망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