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GroupGroupnoun_press release_995423_000000 copyGroupnoun_Feed_96767_000000Group 19noun_pictures_1817522_000000Member company iconResource item iconStore item iconGroup 19Group 19noun_Photo_2085192_000000 Copynoun_presentation_2096081_000000Group 19Group Copy 7noun_webinar_692730_000000Path
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밀피타스(MILPITAS), 캘리포니아 - 2020년 6월 2일 

글로벌 전자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협회인 SEMI의 최신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 통계(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에 따르면 20201분기의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57천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지역별로는 대만이 약 40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하였으며, 반도체 장비 매출액 1위 지역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2위 지역으로는 중국이 위치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5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20191분기 시장 규모 2위였던 한국의 올해 1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33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였지만 지역별 매출규모로는 3위로 하락하였다. 그 외 지역의 20201분기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북미 193천만 달러 ▲일본 168천만 달러 ▲유럽64천만 달러 ▲기타 지역44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SEMI 회원사 및 일본 반도체 장비 협회 (SEAJ)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통계 보고서(Worldwide Semiconductor Equipment Market Statistics, WWSEMS)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산업의 월별 매출액을 요약한 리포트로 웨이퍼 가공, 조립 및 패키징, 테스트 및 기타 전공정 분야(마스크/레티클 제조, 웨이퍼 제조, 팹 설비 장비)를 포함한다. 리포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EM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